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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아스널에서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요한 주루가 분데스리가 하노버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보도됐다.

아스널의 주루는 올 시즌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단 두 차례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주루는 동료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 로랑 코시엘니, 토마스 베르마엘렌 등에 완전히 밀린 상황.

과거에도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며 버밍엄 시티로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던 주루가 다시금 잠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엔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로 향할 전망이다.

하노버의 회장 마르틴 킨트는 독일 언론 '빌트'를 통해 "아스널의 주루를 하노버로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 그의 영입에 관해 아스널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주루에 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하노버 단장 외르크 슈맛케는 "우리는 주루의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올 시즌 종료까지 그를 데리고 있을 예정이며, 그 이후 미래는 나중에 결정될 문제"라고 덧붙였다.

주루는 현재 2015년까지 아스널과 계약되어 있다. 현재 팀에서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주루가 임대 이적을 통해 다른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시기임은 분명하다. 올 시즌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노버인 만큼 주루 이적건은 충분히 성사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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