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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토트넘이 샤흐타르 도네츠크 미드필더 윌리안과 인터나시오날 공격수 레안드로 다미앙의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윌리안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여러 팀의 관심을 받으며 샤흐타르를 떠날 것이 유력해 보였다. 첼시가 윌리안 영입을 위해 2,500만 유로를 제시했지만, 샤흐타르는 3,000만 유로를 요구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되며 윌리안은 샤흐타르에 남게 됐다.

다미앙은 2012 런던 올림픽에 브라질 국가대표로 참가해 6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토트넘은 올여름에 다미앙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으나 지오반니 루이지 인터나시오날 회장은 바이아웃인 6,000만 유로(약 850억 원)를 내지 않으면 다미앙을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두 선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보아스 감독은 ‘란스넷’을 통해 “윌리안은 우리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우리는 샤흐타르가 요구하는 금액을 맞춰주기가 어렵다. 그래도 포기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다미앙은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어리지만, 훌륭한 선수를 영입하길 원하며 다미앙은 이 조건에 들어맞는 선수다. 다미앙은 토트넘이 원하는 선수”라며 다미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아약스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아틀레틱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 포르투의 주앙 무티뉴 등의 선수와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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