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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올 시즌 공격력에 큰 아쉬움을 안고 있는 선덜랜드가 뉴욕 레드불스 소속의 미드필더 팀 케이힐의 단기 임대를 노리고 있다.

선덜랜드는 2012-13 프리미어리그 20경기를 치른 가운데, 현재 리그 13위에 올라있다. 수비조직력 측면에선 호평을 받고 있는 선덜랜드지만 QPR과 아스톤 빌라에 이어 리그에서 세 번째로 적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공격진이 팀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이에 선덜랜드는 뉴욕 레드불스 소속의 호주 대표팀 미드필더 케이힐의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케이힐은 에버튼 소속으로 여덟 시즌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로,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한 바 있다.

올여름 뉴욕에 입단한 케이힐의 완전 영입은 아무래도 가능성이 아주 낮은 이야기다. 하지만 최근 MLS 선수들이 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리그로 잠시 임대 이적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선덜랜드는 이런 추세에 맞춰 케이힐 임대를 통해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선덜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은 케이힐이 팀 공격 강화에 도움을 줄 적임자라 여기고 있다. 하지만 선덜랜드뿐만 아니라 QPR 역시 케이힐 임대를 노린다고 알려져 의외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케이힐 본인은 현재 프리미어리그로의 단기 임대 이적에 긍정적인 뜻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이어간 케이힐이 다시금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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