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뉴캐슬이 안더레흐트 공격수 디우메르시 음보카니 영입 경쟁을 펼친다고 알려졌다.

스탕다르 리에쥬 소속으로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던 음보카니는 AS 모나코와 볼프스부르크에서 잇따라 실패하며 '한계가 명확한 선수'로 전락하는 듯했다. 하지만 벨기에 리그로 돌아가 부활을 알렸고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다시금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벤투스와 리버풀은 오랫동안 음보카니에 관심을 기울였다고 알려졌다. 양 팀 모두 최전방 공격진에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훌륭한 체격 조건을 갖춘 음보카니 영입을 통해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장착하길 원하고 있다.

안더레흐트 단장 헤르만 판 홀스베크는 음보카니에 관한 리버풀과 유벤투스의 오랜 관심을 인정했다. 선수 본인은 유벤투스가 자신에 관심을 보인 것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 팀의 경쟁으로 알려졌던 음보카니 영입전에 최근 뉴캐슬도 새로이 합류했다고 전해진다. 뉴캐슬은 팀의 주축 공격수 뎀바 바의 거취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으며, 만일 그를 지켜내지 못할 상황에 처하면, 음보카니 영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을 세웠다고 알려졌다.

음보카니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골을 득점했으며, 벨기에 리그에선 15경기에 나서 15골을 득점했다. 선수 본인은 2012-13시즌을 마무리하고 이적하길 원하고 있으나, 선수와 구단 모두 '엄청난' 제의가 들어온다면 충분히 이적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견해를 드러낸 바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들 연말정산 소득공제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 10
호나우디뉴 "내 목표는 월드컵 출전"
부폰 "피를로, 능력은 메시와 동급"
볼튼 감독 "원더풀 이청용, 골 훌륭"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