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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리버풀과 뉴캐슬은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발랑시엔의 수비수 유망주, 니콜라 이시마-미랭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시마-미랭은 최근 프랑스 리그앙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젊은 수비수로 꼽힌다. 1991년생의 이시마-미랭은 지난 시즌 발랑시엔의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해 올 시즌도 꾸준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구단이 이시마-미랭의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뉴캐슬은 그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구단으로 꼽힌다. 이중 특히 리버풀은 2012-13시즌 시작과 함께 그에게 전담 스카우트를 붙이는 등 이시마-미랭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모습이다.

오래전부터 이시마-미랭에 공을 들인 건 리버풀이지만, 뉴캐슬이 경쟁 상대로 참여했다는 사실은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뉴캐슬은 프랑스 리그앙 출신의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바 있고, 이는 선수에게 상대적으로 손쉬운 적응이 가능하다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간 뉴캐슬 단장 그레이엄 커가 프랑스 쪽과 맺은 네트워크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프랑스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과 올랭피크 리옹 등의 강호 역시 이시마-미랭 영입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선수 본인이 해외 이적을 원하고 있어 이시마-미랭의 행선지는 잉글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라디오 'RMC'는 이시마-미랭의 소속 팀 발랑시엔이 이적 후 임대 조건을 포함해 적어도 올 시즌까진 이시마-미랭을 곁에 두길 원한다고 보도했고, 이 조건을 맞춰주는 팀이 이시마-미랭 영입에 성공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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