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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내 주축 선수를 이적시키지 않겠다고 전했다.

에버튼은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33점으로 토트넘, 웨스트 브롬위치 등과 리그 4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에버튼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에버튼은 언제나 주축 선수를 잃을 위험에 노출되며 꾸준히 리그 정상권에 오르는 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최근 에버튼의 핵심 선수, 마루앙 펠라이니와 레이튼 베인스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며 에버튼이 다시금 이전의 상황을 되풀이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은 이에 에버튼의 올겨울 이적 시장은 아주 조용할 것이라 전하며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BBC 라디오 5 라이브'를 통해 "지난 시즌, 우리는 디니야르 빌랴렛디노프를 러시아로 이적시키며 550만 파운드의 이적 자금을 얻었다. 이 금액으로 우리는 스티븐 피에나르, 니키차 옐라비치, 대런 깁슨의 영입을 성사시켰다. 이게 에버튼이 이적시장에서 일하는 방식"이라며 타 팀으로 이적시키는 선수가 없다면 선수 영입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리고 우리는 올여름 어떤 선수도 이적시킬 계획이 없다"며 계속된 이적설에 휘말리던 펠라이니와 베인스의 이적은 없을 것이라 전했다. 모예스 감독의 말대로라면 이는 에버튼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별다른 영입 계획도 없음을 의미한다.

에버튼은 올 시즌 대부분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예년과 달리 시즌 전반기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주축 선수를 계속 팀에 남겨둘 수 있다면 분명 시즌 말미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려볼 수 있는 유력 후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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