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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에버튼 수비수 욘 헤이팅아가 최근 주전 출장 빈도가 낮은 것에 불만을 품고 팀을 떠날 계획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헤이팅아는 지난 시즌 '올해의 에버튼 선수'를 차지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한 그는 팀의 중앙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올 시즌 그를 둘러싼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올해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헤이팅아 대신 필 자기엘카와 실뱅 디스탱으로 팀의 중앙 수비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헤이팅아는 올 시즌 리그에서 단 여덟 차례 선발 출전했을 뿐이다.

이에 헤이팅아는 에버튼을 떠날 계획을 세운다고 알려졌다. 헤이팅아의 대변인 롭 얀센은 네덜란드 라디오 'VI 라디오'를 통해 "헤이팅아는 현재 에버튼 생활에 큰 불만을 품고 있다. 우리는 이를 숨길 의향이 없다"며 헤이팅아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어 "헤이팅아와 나는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만일 적절한 이적 제의가 들어온다면 우리는 긍정적으로 검토할 뜻이 있다"며 지금의 상황이 이어진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터키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흐체가 지난여름 헤이팅아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었다. 페네르바흐체에는 디르크 카윗, 하울 메이렐레스 등 얼마 전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다시금 제의가 온다면 헤이팅아가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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