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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를 영입하기 위해 과감한 지출을 결심했다는 잉글랜드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현재 유럽 무대에서 가장 화끈한 공격수 팔카오가 첼시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는 첼시가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할 당시와 같은 조건으로 팔카오의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2011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목표로 토레스를 리버풀에서 데려오기 위해 무려 5천만 파운드(약 865억 원)의 이적료를 지출한 바 있다. 2년 만에 또다시 특급 공격수 영입을 위해 5천만 파운드를 과감하게 지출하겠다는 얘기다.

'데일리 스타'는 첼시가 후보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를 1,200만 파운드에 리버풀로 떠나보내게 되면서 다소 부담을 덜고 팔카오를 영입할 결심을 마쳤다고 전했다. 팔카오에게 토레스와 같은 18만 파운드의 주급 또한 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로 팔카오의 이적료는 5천만 파운드에 약간 미치지 못한다. 무조건 이적할 수 있는 바이아웃 금액이 6천만 유로(약 850억 원)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 게다가 팔카오가 이번 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성공에 집중하겠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1월에 선뜻 팀을 옮길지도 미지수다.

설령 팔카오를 놓친다고 해도 첼시의 공격수 영입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또한 토레스도 경쟁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며, 반드시 한 명의 공격수는 영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첼시는 팔카오 외에도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 아스널의 티오 월콧 등 여러 공격수와 연결되고 있다. 과연 어떤 공격수가 2013년부터 첼시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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