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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아스널의 공격수 티오 월콧(23)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콜로 투레, 사미르 나스리, 가엘 클리시에 이어 또다시 아스널 선수가 맨시티로 이적할 수도 있게 됐다. 재계약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월콧이 맨시티의 레이더에 포착된 것.

최근 맨시티에 부임한 티키 베지리스테인 단장은 바르셀로나에서 일하던 시절부터 월콧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고 한다. 이에 월콧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자 맨시티가 그의 행보를 주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번 시즌 들어 불성실한 태도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계속해서 그를 대신할 공격수 영입에 연결되고 있다. 따라서 이적료가 비싸지 않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검증된 월콧은 매력적인 영입 카드일 수밖에 없다.

월콧은 아스널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주급 10만 파운드를 요구했지만, 구단 측에서는 그보다 낮은 액수를 제시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최근 잭 윌셔를 비롯해 영국 출신 유망주들과 대거 재계약에 성공한 뒤로 월콧의 재계약만을 기다리고 있다.

맨시티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등 프리미어 리그의 강호들 모두가 월콧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1월 이적 시장에서 내릴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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