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에이스 아델 타랍(23)이 AC 밀란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QPR의 에이스로 떠오른 타랍이 팀을 떠나 밀란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랍은 부진에 빠진 QPR에서 처진 공격수 역할을 맡아 맹활약을 펼쳐 유럽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타랍은 자신의 대리인이 밀란 구단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인정하며, 밀란에서 공식적인 이적 제의를 받는다면 다른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제의를 거절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타랍은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대리인이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밀란 부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밀란이 호비뉴를 떠나보낼지,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영입할지에 내 이적도 달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밀란은 이제 최고의 팀은 아니다. 그러나 밀란에 가면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같은 훌륭한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며 밀란을 자신의 성장을 위한 디딤돌로 보고 있다고 지나치게 솔직한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타랍은 "밀란에는 내 친구인 케빈 프린스 보아텡도 있다. 보아텡이나 나나 토트넘에서는 줄곧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러니 내게도 밀란에서 기회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성공을 다짐했다.

만일 타랍이 이적하면 QPR로서는 전력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이미 타랍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를 두고도 구단과 선수 사이에 이견이 발생한 상황이다. 과연 타랍이 자신의 뜻대로 내년에는 밀란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로스타임 #89 Final Four
[웹툰] 샤빠의 터키 축구 여행 (2)
'최다 골' 램파드, 전설은 계속된다
AC 밀란이 바르사를 이길 방법은?
호지슨 "잉글랜드, WC 우승 가능"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