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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과 재계약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웨슬리 스네이더가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전망이다.

스네이더는 인테르가 제시한 새로운 재계약 협상안에 반발하며 팀과 마찰을 빚고 있다. 인테르는 스네이더의 주급을 삭감하며 그와 재계약을 맺으려 했으나 스네이더가 거절했다.

인테르는 스네이더와의 협상 문제가 정리될 때까지 그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상황. 인테르 감독 안드레아 스트마치오니는 스네이더의 결장은 그의 경기 감각이 떨어진 탓에 이뤄진 결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네이더의 아내, 욜란테 스네이더-카바우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 스네이더의 이적 가능성에 기름을 부었다. 욜란테는 '데 텔레그라프'를 통해 "우리 가족은 다른 나라로 이주를 앞두고 있다. 이는 1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며, 우리 가족을 위해 가장 좋은 장소를 고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스네이더의 이적이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스네이더 영입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이 이미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물론 스네이더의 차기 행선지는 이들 셋이 아닌 다른 구단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인테르로 이적한 스네이더는 첫 시즌 트레블을 달성하는 등, 훌륭한 업적을 이룬 바 있다. 많은 이들이 스네이더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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