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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AC 밀란(이하 밀란)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마리오 발로텔리와 디디에 드록바 영입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밀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발로텔리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팀의 구단주 베를루스코니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밀란은 현재 스테판 엘 샤라위가 홀로 분전하고 있는 팀의 공격진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힘을 더해 줄 계획이다. 맨시티에서 입지가 줄어든 발로텔리 영입설은 이러한 맥락에서 등장했으며, 베를루스코니 구단주 역시 발로텔리에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베를루스코니는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를 통해 "발로텔리의 영입은 없으리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밝혀 발로텔리 영입설을 일축했다.

베를루스코니는 밀란의 또 다른 영입 대상으로 지목된 상하이 선화의 공격수 드록바 영입 또한 없을 거라고 덧붙였다. 그는 "드록바는 분명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유형의 공격수지만, 그의 주급과 이적료를 감당할 구단은 아랍과 러시아에만 존재한다"며 드록바 영입은 금전적인 문제로 불가능하다는 뜻을 드러냈다.

밀란은 발로텔리와 드록바 대신 젊고 유망한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고 알려졌다. 엘 샤라위의 큰 성공을 비롯, 최근 리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는 상황이 반영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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