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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3)가 리버풀로의 이적을 앞두게 됐다. 이미 리버풀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됐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스터리지가 23일(현지시각) 리버풀의 멜우드 훈련장에 방문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곧 이적료 협상은 물론이고 개인 협상까지도 마무리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터리지는 이번 시즌 첼시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밀려 선발로 출전할 기회를 단 한 번밖에 잡지 못했고, 결국 리버풀에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게 됐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21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리버풀은 올여름 파비오 보리니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지만, 보리니가 기대만큼의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한 상태에서 부상으로 이탈해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공격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리버풀은 스터리지의 영입과 더불어 보리니가 부상에서 돌아오고 유망주 톰 인스까지 영입해 후반기에 도약할 준비를 단단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첼시는 스터리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스널의 티오 월콧을 주시하고 있다. 월콧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며 거취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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