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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2012 FIFA 클럽 월드컵(이하 클럽 월드컵) 우승팀 코린티안스는 많은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우승 주역들을 모두 잔류시키겠다고 밝혔다.

코린티안스는 12월 치러진 클럽 월드컵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코린티안스는 '2012년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는 영예를 얻었지만, 이 대회 활약 때문에 많은 주축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부터 구애 공세에 시달리게 됐다.

코린티안스의 미드필더 파울리뉴는 많은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로, 파리 생제르맹, 인테르 밀란에 이어 이번 대회 후 맨체스터 시티까지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외 결승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파올로 게레로의 첼시행이 언급됐으며, 골키퍼 카시우는 여러 브라질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코린티안스는 이 선수들을 결코 쉽사리 내주지 않을 전망이다. 코린티안스의 마리오 고비 회장은 브라질 언론 '테라'를 통해 "우리의 제1원칙은 전력 강화다. 누구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며 완강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그는 이어 "우리는 7월에서 7월을 한 주기로 팀을 운영한다. 우리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적어도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자신의 선수들을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코린티안스가 자신들의 이적 정책을 밝힌 가운데,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들이 보유한 재능을 노리는 여러 유럽 구단들의 끈질긴 구애공세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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