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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플레이메이커 윌리안(24)이 올여름 첼시로 이적하지 못해 실망했다며, 자신은 여전히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윌리안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여러 팀의 관심을 받으며 샤흐타르를 떠날 것이 유력해 보였다. 첼시는 그의 영입을 위해 무려 2,500만 유로(약 355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샤흐타르의 태도는 완고했다. 샤흐타르는 3천만 유로 이상을 받아야만 윌리안의 이적을 허락하겠다고 밝혔고, 결국 첼시와의 협상은 결렬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윌리안은 'ESPN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첼시 같은 빅 클럽이 2,500만 유로를 제시했기에 나도 가고 싶었다. 그렇지만 계약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 당시에 내가 행복했다고 말하면 거짓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윌리안은 "유벤투스와 첼시가 내게 이적을 제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기부여가 됐다. 내가 샤흐타르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건 모두가 아는 이야기다. 구단주는 3천만 유로면 나를 보내준다고 했다"며 조만간 3천만 유로의 이적 제의가 이뤄지길 기대했다.

공교롭게도 윌리안의 샤흐타르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첼시를 따돌리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력 보강을 계획하고 있는 첼시가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 3천만 유로의 이적료를 준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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