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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뛰어들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 개막을 앞두고 아약스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아틀레틱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 포르투의 주앙 무티뉴,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윌리안 등 많은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의 선수단에 만족하고 있고, 부상 선수들도 돌아올 예정이기에 굳이 변화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는 게 보아스 감독의 설명이다.

보아스는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 초반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일찍 선수를 영입하는 건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나 효과가 있지, 시즌 도중에는 의미가 없다.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니엘 레비 구단주와 1월 이적 시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그 결과 1월에는 많이 움직이지 않기로 했다.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수적으로도 선수층이 두꺼워질 것이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영입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며 골키퍼인 카를로 쿠디치니와 에우렐류 고메스의 이적만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현재 토트넘은 29점의 승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3일 자정(한국시각)에는 스토크 시티와의 홈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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