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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루앙 펠라이니(25)가 '박치기 사건'으로 징계를 받으면서 에버튼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잉글랜드 언론 '가디언'은 펠라이니가 '박치기 사건'이후 첼시 또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펠라이니는 지난 스토크 시티와의 맞대결 도중 상대 수비수 라이언 쇼크로스에게 여러 차례 박치기와 팔꿈치 가격을 시도해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당시 주심이 이를 보지 못해 어떠한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세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의 선수를 팔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지만, 펠라이니의 이적료는 무려 3천만 파운드(약 521억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모예스 감독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충분한 자금을 얻을 수 있다.

펠라이니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에버튼을 떠날 시기가 됐다는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에는 에버튼이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따낸다면 잔류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지만, 이번 박치기 사건으로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작별의 시기는 당겨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펠라이니는 프리미어 리그 무대 입성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15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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