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대상으로 알려진 리버풀의 신성 라힘 스털링에 아스널도 관심을 드러냈다.

1994년생 스털링은 브랜던 로저스 감독 지휘 하에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털링은 많은 리버풀 팬 마음속에 '팀에 미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러한 스털링에 리버풀의 라이벌 구단들이 하나 둘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스털링은 리버풀 구단이 제시한 장기 계약을 거절한 바 있으며, 현재 스털링과 리버풀의 계약은 18개월가량 남아있다.

아스널은 팀의 윙어 테오 월콧과의 재계약 협상이 사실상 틀어짐에 따라 그를 대체할 다른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리버풀의 스털링이 월콧을 충분히 대체할 것으로 보고 1500만 유로의 영입 자금을 준비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리버풀이 과연 쉽사리 스털링을 라이벌 구단에 내어줄지는 미지수다. 로저스 감독은 스털링이 반드시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길 바란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 유소년팀 출신 스털링의 거취는 최근 잉글랜드 축구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팀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 4
[웹툰] 에펨툰: 약간은 부끄러운
윤석영, AC 밀란 이적만은 피해야
'경쟁' 손흥민, 주전 입지 다질까?
풀럼 감독 "QPR 강등 아직 몰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86골' 메시, 한 해 90골 달성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