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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위해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레알 베티스 소속 미드필더 베냐트 에체바리아를 영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부터 베냐트의 영입을 추진해왔지만, 결국 중원에 잭 로드웰(에버튼)과 하비 가르시아(벤피카)를 영입하고 이적 시장을 마감했다.

두 선수 모두 맨시티에서 믿음직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맨시티는 숙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6점 차로 뒤처진 2위를 기록하고 있어 1월에 또다시 전력을 보강하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냐트(25) 영입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 '토크스포트'는 맨시티가 바이아웃 금액인 1,700만 파운드(294억 원)를 베티스에 지급하고 베냐트와의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라파엘 고르디요 베티스 회장은 스페인 언론 'AS'와의 인터뷰에서 "베냐트가 가능한 한 오래 우리와 함께하길 바라지만, 누군가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면 우리는 어쩔 도리가 없다"며 베냐트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베냐트는 안드레아 피를로(유벤투스), 사비 에르난데스(바르셀로나)와 비교되는 후방 플레이메이커로, 지난 시즌부터 프리메라 리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 여러 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13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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