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내년 여름 이적이 확실시되는 페르난도 요렌테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요렌테는 내년 6월 현소속팀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빌바오는 그동안 꾸준히 재계약을 추진해왔으나 요렌테는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양측의 내년 여름 결별은 확정적이다.

현재 다수의 유럽 명문구단들이 요렌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 중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토트넘 등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요렌테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전문 방송 '레비스타 데 라 리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프리미어 리그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부터 말했지만 프리미어 리그는 내가 큰 매력을 느끼는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렌테는 이미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 이적이 확정됐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나의 현소속팀은 빌바오"라고 말했다.

요렌테의 내년 여름 행선지는 내달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그는 약 6개월 후 빌바오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만큼 내달부터 '보스만 룰'에 따라 타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축구 단어를 실생활에서!
[웹툰] 챔스 8강전 상대는 누구?
[웹툰] 파스타툰: 수학 능력 시험
토트넘, 요렌테 놓고 유베와 경쟁
'불화' 비야, 바르셀로나 떠나나?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86골' 메시, 한 해 90골 달성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