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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버풀의 떠오르는 재능 라힘 스털링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스털링은 브랜단 로저스 감독 부임 후 리버풀 1군 팀에서 중용 받으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완숙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지만, 로저스와 리버풀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 리버풀은 스털링과 장기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으며, 최근 그에게 장기 계약을 제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수 측에서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의 라이벌인 맨유가 스털링 영입을 문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포르투갈 대표팀 윙어 루이스 나니와 작별할 전망이다. 나니는 계속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마찰을 빚어온데다 최근 경기력마저 좋지 않아 팀 내에서 설 자리를 잃은 상황이다. 맨유는 나니의 대체자로 스털링을 고려한다고 알려졌다.

리버풀의 로저스 감독은 스털링이 반드시 팀의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저스는 스털링이 당장 눈앞의 '돈'을 쫓기보단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택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 유소년팀을 거쳐 리버풀에 입성한 스털링은 열아홉의 나이로 리버풀 1군 팀에 데뷔했고, 지난 10월 레딩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마이클 오웬에 이어 가장 어린 나이에 리그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소속 팀에서 기회를 잡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도 선발된 스털링의 재계약을 둘러싸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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