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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틀레틱 빌바오의 간판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결국 내년 여름 이적을 공식 선언했다.

빌바오와 요렌테의 계약은 내년 6월에 종료된다. 따라서 요렌테는 앞으로 1개월 내로 빌바오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보스만 룰'에 따라 타 구단과 내년 여름 이적을 두고 협상을 할 수 있다.

빌바오는 최근 몇 개월간 요렌테를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선수의 뜻을 굽히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갈등을 겪었고, 결국 요렌테는 한때 팀 훈련에서 제외되고 팬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요렌테는 이미 내년 여름 이적을 결심했다며 올 시즌이 끝나면 빌바오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계약이 끝나는 내년 6월 30일이 되면 빌바오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렌테는 "나는 다른 도전을 원한다"고 말한 뒤, "언론을 통해 나와 빌바오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거짓말이 많이 나왔다. 언론은 나와 구단의 관계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요렌테는 구단과의 갈등 탓에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단 세 차례 선발 출전하는 데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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