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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아르헨티나의 리버 플레이트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에서 고전하는 리키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알바레스는 지난 시즌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이탈리아 무대에 입성했다. 아르헨티나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활약하며 소속팀에 두 차례 우승을 안긴 그는 지난 시즌 위기에 봉착해 있던 인테르에 활력을 불어넣으리라 기대됐다.

하지만 생각보다 알바레스의 이탈리아 무대 적응은 쉽지 않았다. 그는 팀의 주요 교체 자원으로 리그 21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아주 실망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한 대가로는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시즌 인테르가 리그 6위에 오르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과는 달리 올 시즌 인테르는 상당히 좋은 행보를 이어가며 우승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알바레스의 입지는 전보다 오히려 더 줄어든 모습이다. 그는 올 시즌 리그에서 단 여덟 차례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리버 플레이트의 부회장 디에고 투네스는 '투토스포르트'를 통해 "알바레스는 우리에게 큰 인상을 심어줬다. 우리 구단주, 감독 모두 그를 좋아하며 인테르가 허락한다면 임대 계약을 통해 알바레스를 다시금 아르헨티나 무대로 복귀시킬 수 있다고 본다"며 이탈리아 무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바레스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알바레스의 대리인 역시 아르헨티나 무대 복귀에 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알바레스의 리버 플레이트 임대 가능성은 상당하다. 알바레스가 아르헨티나 무대 복귀를 통해 다시금 대표팀의 부름을 받던 기량을 회복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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