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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뉴캐슬이 오랫동안 관심을 이어온 릴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는 시즌 도중에 이적하는 일은 꺼려진다고 전했다.

프랑스 리그앙의 릴과 프랑스 대표팀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드뷔시는 꽤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휩싸여 있었다. 그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도 뉴캐슬로의 이적이 상당히 유력해 보였으나, 팀의 반대로 여전히 프랑스에 남아 있다.

드뷔시에 관한 뉴캐슬의 관심이 식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현재, 이번엔 릴 구단이 아닌 드뷔시 본인 스스로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 팀을 떠나는 것은 반기지 않는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뷔시는 기자들에게 "나는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 팀을 옮기는 걸 생각해본 적이 없다. 시즌 도중에 팀을 떠나는 게 그리 내키진 않는다. 나는 겨울 이적 시장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며 겨울에 릴을 떠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하지만 그는 이어 "물론 축구계에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자신의 거취에 관해 선택지를 열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드뷔시는 올 시즌 리그앙 12경기에 출전해 한 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드뷔시는 1993년 릴 유소년팀에 입단한 이래 자신의 모든 프로 경력을 릴에서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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