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폴 스콜스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메수트 외질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외질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외질은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지만, 올 시즌 팀에 영입된 루카 모드리치의 존재로 인해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외질보다 모드리치와 카카를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맨유가 외질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0월, 외질이 자신의 부족한 출장 기회에 불만을 품고 무리뉴 감독과 불화를 안고 있으며, 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적을 요청할 것이란 보도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맨유는 스콜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마침내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보이기에 그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팀 내에 스콜스 자리에 투입될 수 있는 미드필더들이 많이 있지만, 이들이 스콜스의 공백을 제대로 메워내지 못한 전례가 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불안한 입지의 외질 영입을 노리는 상황이다. 영국 언론 '더 선'은 퍼거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에 외질의 영입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외질의 계약은 2016년 여름에 만료된다. '더 선'은 만일 레알 마드리드가 외질을 이적시키기로 한다면, 그들이 브레멘에 지급한 이적료의 두 배인 2500만 파운드 선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나카타의 새로운 여행 - 12
[웹툰] 에펨툰: 팀이 흔들리는 시작
비디치 곧 복귀? 맨유 안도의 한숨
벵거 "발롱도르? 메시가 받을 거야"
보아스 감독 "모드리치, 너나 잘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