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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해리 레드납 감독이 부임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한때 '천재 미드필더'라 불린 리버풀의 조 콜을 노리고 있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최근 마크 휴즈 감독이 경질된 자리에 레드납 감독이 부임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 탈출을 위해 배수의 진을 쳤다. 레드납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인 만큼 그가 이번에는 QPR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관심은 끌고 있는 대목은 레드납 감독이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이느냐다. 그는 과거 포츠머스, 토트넘 등을 맡으며 자신과 인연이 있는 선수를 영입해 팀 전력을 극대화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드납 감독이 영입 1순위로 낙점한 주인공은 콜이다. 콜은 불과 11세 때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유소년 팀에 입단하며 레드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는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리버풀에서 단 세 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레드납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조(콜)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조가 열한 살이었을 때부터 그를 지도했다. 그는 분명 재능있는 선수이며 프리미어 리그의 정상급 선수"라고 밝혔다.

그러나 레드납 감독은 "아직 영입 제안을 한 건 아니다"고 말한 뒤, "나는 아직 그 누구에게도 영입 제안을 하지 않았다. QPR은 당장 이기는 게 중요하다. 1월은 아직 먼 얘기"라며 일단은 눈앞에 다가온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QPR은 현재 5무 9패로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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