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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가 골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1월 이적 시장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타이송(24)을 영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우크라이나의 메탈리스트 카르키프 소속 공격수 타이송 영입을 노리고 있다. 브라질 언론 '글로보에스포르테'는 첼시가 메탈리스트와 이미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타이송은 지난 2010년에 브라질의 인터나시오날을 떠나 메탈리스트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이번 시즌에는 12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인 공격수다. 그는 중앙은 물론이고 측면 공격수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부진에 빠진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를 '울며 겨자먹기'로 믿고 있다. 그를 영입할 당시 쓴 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도 아까울뿐더러, 그를 대신할 공격수가 다니엘 스터리지밖에 없기 때문이다. 스터리지 또한 기복이 심한 경기력으로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최근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하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대행을 선임한 첼시는 감독 교체 이후 두 경기 연속으로 실망스러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지도 벌써 한 달이 넘은 상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가 첼시의 새로운 해결사가 되리라는 예상도 많지만, 팔카오는 최소한 이번 시즌까지는 아틀레티코에 남아 팀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어 첼시는 당장 해결책으로 타이송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타이송 외에도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로익 레미, 트벤테의 윌프리드 보니와 같은 공격수들 또한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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