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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2부 리그로 추락한 AS 모나코가 '월드 스타' 데이비드 베컴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모나코는 지난해 여름 35년 만에 처음으로 프랑스 리그1에서 강등됐다. 사실 모나코는 과거 프랑스 리그1의 명문이었다. 모나코는 리그1 우승을 일곱 차례나 차지했으며 지난 2004년에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 2부 리그에 머물러 있는 모나코는 옛 시절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모나코가 꺼내 든 카드는 LA 갤럭시와의 결별을 선언한 베컴. 모나코는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데다 인지도가 높은 베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에 토르 크리스티안 칼센 모나코 대표이사는 'BBC'를 통해 "베컴을 영입할 기회가 있는데 추진도 하지 않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베컴이 모나코에서 뛸 의향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칼센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선수인 베컴 영입설이 제기된 사실 자체가 특권"이라며, "모나코는 예전의 나날로 돌아가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다. 다시 프랑스 최고가 되고 싶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코는 현재 8승 5무 2패로 프랑스 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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