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LA 갤럭시(이하 LA) 공격수 로비 킨은 팀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데이비드 베컴의 차기 행보에 관해 이야기했다.

다가올 휴스턴 디나모와의 MLS컵 경기는 베컴이 LA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공식전이 될 전망이다. 베컴은 마지막 경기에서 팀에게 우승컵을 안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라고 있다.

애초 미국 무대는 베컴 선수 생활에서 마지막이 될 것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좋은 기량을 뽐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갈 뜻을 표출한 바 있다. 그 후, 잉글랜드의 퀸즈파크 레인저스,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 등이 베컴 영입에 관심을 표출하기도 했다.

베컴의 팀 동료 킨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볼을 다루는 능력에 있어서 베컴은 내가 본 중 최고의 선수다. 내가 볼 때 그는 앞으로 몇 년 정도 더 뛸 수 있는 기량을 갖고 있으며, 그 스스로 여전히 선수 생활을 갈망하고 있다"며 여전히 베컴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에 충분한 기량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베컴은 오랫동안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도 경험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지 않나 하고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아마 그는 우승을 거둘 수 있는 클럽을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확실한 이야기는 아니다"며 베컴이 잉글랜드가 아닌 다른 리그 상위권 팀으로 이적하는 데 무게를 싣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베컴은 여전히 기량뿐만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엄청난 가치를 지닌 선수임이 틀림없다. 많은 팀이 베컴의 거취에 크게 주목하고 있으며, MLS 시즌이 끝나는 대로 그의 향후 거취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오갈 전망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오늘은 코리안 특집인가?!
[웹툰] QPR의 새 감독은 레드냅!
[웹툰] 와싯 파스타툰:미끄럼 주의
레드납표 QPR, 무엇이 달라졌나
영국 언론 '박지성, 주장직 박탈?"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