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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LA 갤럭시를 떠나겠다고 밝힌 데이비드 베컴이 PSG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컴은 2007년부터 이어진 LA 갤럭시 생활을 마무리 짓겠다고 선언했고, 축구화를 벗기 전 또 한 번의 도전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베컴은 2011년 시즌 미국 MLS에서 '올해의 컴백 플레이어'(가장 눈에 띠게 기량을 되찾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와 'MLS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고, 올 시즌에도 리그 28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어, 많은 유럽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즐라탄이 베컴이 PSG로 오길 바란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즐라탄은 "베컴 영입을 위해 전 세계 많은 구단이 관심을 갖고 있을 게 분명하다. 만일 그가 여전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길 원하고 있다면, PSG행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며 베컴이 PSG 이적을 고려하길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앞으로 2년 안에 팀을 만들어가며,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 PSG의 계획은 그 어느 팀보다도 흥미롭다"며 PSG의 야망이 베컴의 마지막 선수 생활을 빛내줄 것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즐라탄은 한편 베컴과 더불어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 역시 PSG로 와 함께 경기에 나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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