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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신성' 라힘 스털링(17)을 내줄 생각이 없다며,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구단들은 시간 낭비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스털링은 이번 시즌부터 리버풀의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하며 최고의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저스 감독의 부임으로 신예들이 대거 기용되기 시작했고, 스털링은 잉글랜드 대표팀에까지 발탁되며 가장 큰 수혜를 입고 있다.

이에 다른 구단들도 벌써 스털링의 행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스털링은 만 18세가 되지 않아 올해 12월 18일이 지나야만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리버풀은 그를 위해 장기 계약을 준비했다고 한다.

로저스 감독은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을 통해 "간단한 얘기다. 스털링을 노리는 팀은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리버풀에서 기회를 잡았고, 축구를 즐기고 있다. 리버풀과 계약을 체결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리버풀은 앞으로 몇 년간 계속 발전을 추구할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발 명단에 10대 선수가 세 명이나 있는 팀은 많지 않다. 스털링이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 그가 왜 세계 최고의 빅 클럽 중 하나인 리버풀을 떠나겠나?"라며 스털링과의 계약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털링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돼 주중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86분을 소화한 이후 지난 주말 경기에서도 위건을 상대로 2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3-0 승리를 이끄는 활약으로 최고의 주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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