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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2012-13시즌 아스널에서 유벤투스로 임대된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는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벤트너는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임대 계약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벤트너는 그동안 아스널에서 그리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는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임대로 선덜랜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처음으로 이탈리아 무대를 밟게 된 벤트너는 유벤투스에서도 많은 기회를 잡진 못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순항을 거듭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벤트너는 올 시즌 단 일곱 차례 경기에 나섰을 뿐이고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벤트너가 다음 시즌 아스널에 복귀한다고 해도 그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지가 확실치 않은 가운데, 벤트너는 런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면 아스널의 라이벌로도 이적할 수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벤트너는 덴마크 언론 'Bold.dk'를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면 많은 선수가 라이벌 클럽 간 이적을 택했다. 분명 이는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볼 순 없다. 하지만 현 소속팀의 라이벌팀이라도 그들의 야망이 나의 능력에 걸맞은 수준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며 토트넘 이적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벤트너는 스스로 런던에 큰 애착이 있기에 계속해서 이곳에 머무를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 전하기도 했다. 최근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윌리앙 갈라스 등의 아스널 출신 선수가 토트넘으로 이적한 사례가 있는 만큼 벤트너의 토트넘 이적 역시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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