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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가 코린티안스의 미드필더, 파울리뉴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PSG의 영입 러쉬가 계속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구 실바, 마르코 베라티, 에세키엘 라베씨 등을 영입한 이들은 오는 1월 '브라질의 신성' 루카스 모우라의 합류 또한 예정되어 있다.

이미 여름에 영입한 선수들로도 충분히 강한 전력을 보유하게 된 PSG의 욕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첼시와의 재계약 협상이 틀어진 애슐리 콜을 노리고 있는 PSG는 그와 더불어 또 한명의 브라질 선수 역시 올겨울에 영입할 계획이다.

PSG가 노리는 브라질 선수는 코린티안스의 미드필더 파울리뉴로 알려져 있다. 코린티안스 소속으로 브라질 정규리그 우승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파울리뉴는 최근 이탈리아의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 역시 관심을 갖고 영입을 노려왔던 선수다.

PSG가 파울리뉴 영입에 개입함에 따라 인테르의 회장 마시모 모라티는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으며, 인테르 단장, 피에로 아우실리오 또한 "안타깝게도 PSG같은 팀이 이적에 개입하게 되면, 우리로선 별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PSG는 레오나르두 단장 부임 후 계속해서 브라질 선수 영입 경쟁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파울리뉴 영입건도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PSG가 승리를 거둘 전망이다. 한편, 파울리뉴와 코린티안스의 계약은 2015년에야 만료되지만, PSG는 바이아웃 금액인 1500만 유로를 제시하며 영입 협상을 마무리지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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