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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LA 갤럭시 소속으로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시즌을 마친 데이비드 베컴이 호주 A리그 팀과 단기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겨울만 되면 떠오르는 '슈퍼스타' 베컴(37)의 단기 계약 소식이 올해도 찾아왔다. 이번에는 호주 무대의 팀들이 베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베컴은 12월에 LA 갤럭시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어서 행보에 더욱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일각에서는 은퇴설도 나왔지만, 베컴의 여전한 실력과 인기를 생각하면 새로운 계약이 이뤄질 가능성이 더 큰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호주 언론들은 A리그 팀 중 하나가 베컴과 단기 계약을 체결해 10경기 정도를 소화하게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인 팀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

호주 무대에는 최근 에밀 헤스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같은 스타 선수들이 입성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여기에 베컴이 가세하면 그야말로 화룡점정을 찍는 셈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베컴을 영입하면 호주 축구협회의 위상도 올라가리라는 기대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신임 CEO인 데이비드 갤럽이 취임한 상황이어서, 협회 차원에서 베컴의 영입을 지원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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