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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미츠레아 루체스쿠 샤흐타르 도네체크 감독이 팀의 에이스 윌리안(24)을 떠나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윌리안은 올여름 첼시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에 연결됐고, 샤흐타르에서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이어가면서 첼시는 물론이고 토트넘과 인테르로의 이적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샤흐타르가 첼시와 유벤투스 한 조에 속하고도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성적을 내자 윌리안의 이적은 더욱 어려워졌다. 루체스쿠 감독은 샤흐타르가 윌리안을 떠나보낼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루체스쿠는 이탈리아 언론 '투토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인테르가 윌리안의 영입을 문의해오면 나는 샤흐타르가 유럽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하기에 선수를 팔지 않겠다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바이아웃은 있다. 윌리안의 바이아웃은 3,500만 유로(약 487억 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첼시는 오스카르의 영입에 3,100만 유로를 썼는데, 윌리안은 유럽 무대에서 몇 년간 경험을 쌓아 오스카르보다 더 성숙한 선수다. 첼시는 윌리안에게 2천만 유로를 제의했다가 거절당해 3천만 유로가 넘는 돈으로 에당 아자르를 영입한 것이다. 우리가 윌리안을 팔고 싶지 않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윌리안은 최근 첼시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에서 2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과연 인테르나 첼시, 토트넘이 바이아웃 3,500만 유로를 준비해 윌리안을 영입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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