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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레안드로 다미앙(23)이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유럽의 명문팀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다미앙은 인터나시오날 소속의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로, 토트넘과 첼시 등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인터나시오날이 고액의 이적료를 고수하면서 유럽 무대로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잉글랜드가 다미앙의 행선지로 거론됐지만, 정작 선수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를 언급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이 아직 유럽에 진출할 때는 아니라면서도, 유럽으로 가게 되면 최고의 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다미앙은 브라질 언론 'UOL'을 통해 "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을 꿈꾼다. 그러나 난 아직 23살이기에 아직은 발전할 시간이 많다. 지금은 유럽 진출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그저 계속 발전하며 골을 넣고 싶을 뿐"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인터나시오날과의 계약이 남아 있고, 이곳에서 행복하기에 이적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브라질을 떠나 유럽 무대로 진출하는 날이 올 것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터나시오날은 다미앙의 이적료로 바이아웃인 6천만 유로(약 830억 원)를 요구한 바 있다. 다미앙은 인터나시오날과의 계약 기간을 4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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