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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내년 1월 중국 C리그 귀주 렌허에 입단한다는 소문이 제기됐다.

첼시는 최근 두 명의 노장 선수, 램파드와 애슐리 콜과의 재계약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이는 첼시 프런트가 발표한 구단의 새로운 계약 정책 때문인데, 이들은 서른을 넘긴 선수들과는 1년 이하의 단기 계약만을 맺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양 선수 모두 첼시와 다년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콜의 경우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열렬한 구애를 받고 있지만, 램파드에게는 이렇다 할 명문 구단의 제의가 눈에 띄지 않는 상황이다. 첼시의 디 마테오 감독은 두 선수 모두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램파드를 둘러싼 새로운 이적설이 등장했다. 램파드의 이적설 발발지는 중국이다. 중국 CCTV-5 방송 기자 리우 슈안은 자신의 웨이보(중국의 SNS)에 "(중국)FA컵 결승전이 곧 시작한다. 경기에 앞서 한 가지 빅 뉴스를 전하겠다. 귀주 렌허의 구단주가 오는 1월 램파드 영입에 성공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첼시를 떠난 두 명의 노장 선수, 디디에 드록바와 니콜라 아넬카가 이미 중국 상하이 선화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램파드의 중국 이적설은 단순 루머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몇 주 전 영국 언론 '더 선'도 램파드의 귀주 이적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중국 방송 기자의 상세한 코멘트가 등장함에 따라 조만간 램파드의 거취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가 연이어 등장할 전망이다. 램파드가 드록바, 아넬카에 이어 중국 리그에 진출한 또 다른 첼시 선수가 될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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