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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제리 국가대표 미드필더 소피아네 페굴리가 이적설을 일축하며 현 소속팀 발렌시아에서 오랫동안 뛰고 싶다고 밝혔다.

페굴리는 지난 바테 보리소프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에서 2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무대에 자신의 재능을 알렸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도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한 여러 구단이 페굴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페굴리는 이적보다는 발렌시아에서의 활약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페굴리는 기자회견에서 "팬들이 내 재계약 여부에 관심을 보이는 걸 이해한다. 경기 외적인 부분은 내가 완벽히 신뢰하는 대리인에게 맡겨두고 있다. 난 발렌시아에서 행복하기에 이곳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뛰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페굴리는 "이번 시즌 발렌시아가 원정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발렌시아는 어떤 팀도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있기에 정신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바야돌리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

프리메라 리가 10라운드 현재 4승 2무 4패로 9위를 기록 중인 발렌시아는 오는 11일 오후 8시(한국시각)에 같은 성적으로 8위에 올라 있는 바야돌리드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발렌시아가 승리를 거두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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