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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토니 퓰리스 스토크 시티 감독이 라이언 쇼크로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을 막기는 어렵다고 인정했다.

쇼크로스(25)는 맨유 유소년팀 출신으로, 최근 몇 년간 스토크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주목받는 중앙 수비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최근 친정팀 맨유를 비롯해 프리미어 리그 정상권 팀들이 쇼크로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퓰리스 감독은 쇼크로스가 스토크와 재계약을 체결하길 비란다면서도 그를 마냥 잡아둘 수는 없다고 밝혔다.

퓰리스 감독은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를 통해 "4위권 이내의 팀이 알맞은 이적료를 제시하면 우리가 쇼크로스의 이적을 막을 방법은 전혀 없다. 선수가 최고 수준의 팀으로 이적하는 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는 쇼크로스가 은퇴할 때까지 스토크에서 뛰어주길 바란다. 그의 활약에 정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쇼크로스가 스토크와 장기 계약을 체결해주길 기대하기도 했다.

한편, 쇼크로스가 스토크를 떠나면 친정팀인 맨유가 우선 협상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수비진에서 네마냐 비디치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리오 퍼디낸드 또한 나이가 들면서 젊은 수비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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