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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상하이 선화의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34)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겠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드로그바는 지난 시즌 첼시에 UEFA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우승을 안기며 최고의 작별 인사를 건넨 뒤, 올여름 중국 무대로 떠나 상하이 선화와 계약을 체결했다.

상하이 선화가 구단 운영에 문제를 드러내면서 드로그바와 니콜라 아넬카는 계속해서 이적설에 연결되고 있다. 특히나 드로그바는 활약을 인정받아 FIFA 발롱도르 후보에도 오르면서 공격수가 필요한 유럽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드로그바는 '상하이 모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도 상하이 선화에서 뛰고 싶다. 팀에 늦게 합류해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고, 이에 결과가 좋지 못했다"며 상하이에 남아 다음 시즌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준비가 부족했다고 하지만, 드로그바는 상하이에서 11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입증하며 중국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러한 드로그바의 활약에도 상하이 선화는 8승 14무 8패의 성적으로 16개 팀 중 9위를 기록하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김영권의 소속팀인 광저우 헝다가 17승 7무 6패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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