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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당장 유럽으로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존경심을 나타냈다.

브라질 산토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이마르는 다시 한번 자신이 당장은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적어도 자신의 계약 만료 시점인 2014년까진 브라질에 남겠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스페인의 두 거성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적설을 낳은 바 있다. 네이마르는 지금 당장 두 팀 중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하는 한편 메시, 호날두와는 꼭 나란히 뛰어보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네이마르는 스페인 언론 '엘 문도'를 통해 "지금으로선 내가 메시와 함께 뛰려면 그가 산토스로 오는 방법밖엔 없다. 산토스의 메시 영입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단지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도시 절반 정도를 팔면 된다"며 농담 섞인 말로 메시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어느 날 눈을 떠보면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고, 다른 때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2014년까지 나는 산토스에서 뛸 거란 점이다"며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네이마르 본인은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메시, 호날두와는 꼭 함께 뛰어보고 싶다. 나는 메시의 경력을 내 선수 생활의 모범으로 삼고 있다. 그의 경기를 보면 별달리 형용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최근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다시금 그의 이적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 밝히며 다시금 축구계의 큰 관심 한가운데에 놓이게 됐다. 그는 최근 열린 크루제이루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자신의 재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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