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프랑스의 신흥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의 측면 수비수 애슐리 콜에게 3년 계약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32)은 첼시와의 계약 기간을 1년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며 이적설을 낳고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30세 이상의 선수에게 1년 재계약만을 제시하는 방침을 세웠고, 콜은 장기 계약을 원하면서 이견이 좁혀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골닷컴 영국판은 PSG가 콜에게 15만 파운드의 주급과 함께 3년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심지어 내년 여름 자유 영입이 아니라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에 이적료를 지급하고 콜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콜은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어, 첼시를 떠나리라는 예상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첼시 또한 라이언 버틀랜드를 장기적인 주전으로 키울 계획이어서 콜을 떠나보내고 세대교체를 진행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러나 콜은 여전히 꾸준하게 세계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왼쪽 측면 수비수이기에, 첼시가 정말로 그를 놓아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날로 먹는 경기가 아니었어?
[웹툰]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10
[웹툰] 이란과의 맞대결을 앞둔 걱정
크라우치 "스토크, 맨유 꺾을 거야"
'뚱뚱한' 벤트너 "유베 오니 살이 쫙"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월드컵 지역 예선, 최고의 활약 펼친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