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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과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활약했던 로드니 마시가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를 팀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로텔리는 '악동'이라는 별명답게 유망주 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기행을 일삼아 감독이 다스리기 가장 어려운 선수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그는 올여름 열렸던 EURO 2012 무대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낳기도 했지만, 이번 시즌이 시작되자 다시 악동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지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는 교체 지시 이후 벤치에도 앉지 않고 곧바로 경기장을 빠져나가 논란을 낳았다.

이를 지켜본 마시는 '보이스 오브 스포트'에 기고한 자신의 칼럼을 통해 "발로텔리가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뛰는 걸 여러 번 봤는데, 그의 재능이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확실하다"며 발로텔리의 재능에는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마시는 곧이어 "발로텔리는 시한폭탄이기도 하다. 그의 존재가 맨시티에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의문이다. 발로텔리를 좋아하지만, 그를 내보내고 새 공격수를 영입했으면 좋겠다. 발로텔리가 없는 도안에도 에딘 제코, 카를로스 테베스, 야야 투레,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발로텔리가 또다시 문제를 일으킨 가운데,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은 스페인을 직접 방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활약을 직접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가 발로텔리와 작별을 고하고 팔카오의 영입을 시도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팔카오는 첼시의 관심 또한 받고 있으며,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8백억 원)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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