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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날이 벨기에 출신 유망주 다비드 헤넹(16)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마스 베르마알렌, 마루앙 펠라이니, 얀 베르통헌, 빙생 콤파니, 에당 아자르, 무사 뎀벨레, 로멜루 루카쿠 등 프리미어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벨기에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벨기에 리그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최근 벨기에 유망주들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는 안더레흐트의 헤넹이다. 헤넹은 뛰어난 발재간과 기술로 '제2의 아자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럽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사토'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헤넹의 영입에 나섰다고 주장해 이목을 쏠리게 했다.

'칼치오메르사토'에 따르면 애당초 퍼거슨은 헤넹의 발전을 더욱 지켜본 뒤 영입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헤넹 영입에 적극 나서면서 마음이 급해졌다고 한다.

벵거는 유망주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최고의 능력을 보여줘 왔고 헤넹 또한 아스날 행을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퍼거슨 감독도 헤넹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좋은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헤넹은 룩셈부르크 태생으로 12살에 스탕다르 리에쥬의 유소년팀으로 입단한 뒤 15살 때 안더레흐트로 이적했다. 안더레흐트에서 헤넹은 아직 프로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지만, '넥스트젠' 시리즈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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