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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가 현재는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집중하겠다면서도 미래는 알 수 없다고 인정했다.

팔카오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 여섯 경기에서 일곱 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2위 등극을 이끌고 있고, 유로피언 슈퍼컵에서는 첼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이에 첼시를 비롯한 유럽 최고 수준의 빅 클럽들이 팔카오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고, 아틀레티코 또한 구단의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팔카오를 떠나보낼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팔카오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계약 기간이 몇 년 남아 있어 현재는 아틀레티코만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선수만이 아니라 구단 경영, 나라의 경제 상황에 따라서도 미래가 달라지기 때문"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팔카오는 이어 "구단의 결정에 따르는 수밖엔 없다. 아틀레티코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면 잔류가 어렵다고들 했지만, 구단이 팀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코치진도 거의 모두 잔류하게 했다"며 구단이 허락할 때만 이적을 감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첼시가 이미 아틀레티코와 팔카오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추측까지 나온 가운데, 과연 팔카오가 잔류와 이적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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