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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5)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주전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가 프리메라 리가 여섯 경기에서 일곱 골을 득점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2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팔카오는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에 연결되는 상황이다. 특히나 유로피언 슈퍼컵에서 팔카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상대인 첼시가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2011년 1월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리버풀로부터 페르난도 토레스(28)를 5천만 파운드에 영입했지만, 토레스는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올여름에 디디에 드로그바마저 상하이 선화로 떠나면서 대형 공격수가 새로 필요해진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스페인 언론 'AS'는 아틀레티코가 팔카오를 대체할 선수로 수아레스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2011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아약스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모든 대회를 합쳐 58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대형 공격수들의 연쇄 이동이 이뤄질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팔카오가 첼시로 오면 토레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어, 2년 전과 마찬가지로 토레스와 수아레스가 동시에 움직일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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