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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버풀 출신의 유망주 톰 인스(20)를 영입해 루이스 나니(25)를 대체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과거 맨유에서 6년간 활약했던 미드필더 폴 인스의 아들 톰 인스가 아버지에 이어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버지는 맨유를 떠나 인테르를 거쳐 리버풀에 입단했고, 아들은 리버풀 유소년팀을 거쳐 현재 챔피언십(2부리그)의 블랙풀에 몸담고 있다. 맨유로 이적한다면 아버지의 행보를 거꾸로 걷는 셈.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올여름 하부리그에서 유망주 닉 파웰을 영입하는 등 검증된 스타보다는 유망주 위주로 전력을 보강하기 시작했고, 인스 또한 이러한 정책의 결과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고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블랙풀이 6백만 파운드(약 108억 원)의 이적료를 받으면 인스를 놓아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스는 측면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들어 여섯 경기에서 여섯 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맨유에서는 나니가 계속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인 데다 최근에는 훈련 도중 유망주와 주먹다짐을 벌이는 등 입지가 불안해진 상태로,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맨유가 나니를 떠나보내고 인스를 영입해 그의 자리를 메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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