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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토트넘은 벨기에 리그 안더레흐트의 공격수 디유메르시 음보카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한 명의 최전방 공격수를 기용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고,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물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저메인 데포를 주전 공격수로 낙점한 분위기다. 이로 인해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는 벤치를 지키고 있다.

토트넘이 두 명의 수준급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 둘 외에는 스쿼드 내에 원톱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클린트 뎀프시가 이 자리에 나설 수 있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측면이나 쳐진 스트라이커 자리에 더 익숙한 선수다.

이에 토트넘은 안더레흐트의 공격수 음보카니에 관심을 드러냈다. 선수의 에이전트 파비오 발료는 "토트넘의 관심은 음보카니가 스탕다르 리에쥬에서 뛰던 시절부터 있었다"며 최근 토트넘이 그의 선수에 드러내는 관심이 새롭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뿐만 아니라 피오렌티나와 유벤투스도 음보카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선수 본인은 유벤투스행을 가장 원하고 있다"며 음보카니의 토트넘행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음보카니는 지난 2010-11시즌 전반기에는 박주영과, 후반기에는 구자철과 잠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로, AS 모나코와 볼프스부르크에서 모두 실망스런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1-12시즌 벨기에 리그로 돌아가 좋은 활약을 보이며 다시금 많은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음보카니는 지난 시즌 안더레흐트에서 15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4위에 올랐으며, 벨기에 리그 최고의 아프리카계 선수에 수여되는 '벨지안 에보니 슈'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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