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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의 마크 휴즈 감독은 여전히 토트넘 수비수 마이클 도슨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QPR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박지성을 비롯하여 에스테반 그라네로, 주제 보싱와, 줄리우 세자르 등을 영입하며 선수진을 대폭 강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시즌 개막 후 치른 네 경기에서 공수 양면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2무 2패를 기록, 현재 리그 18위에 머물러 있다.

QPR은 지난 여름,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영입을 성사시키진 못했다. 토트넘 수비수 도슨 이적 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QPR은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 부임이래 자리를 잃을 것이 유력시되던 도슨을 영입해 부족한 수비력을 보강하려 했다. 당시 양 팀은 이적료 협상에서 합의를 보았으나, 도슨 본인이 개인 협상에서 거절 의사를 표명해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휴즈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치른 인터뷰에서 "아마도 도슨은 토트넘에서 자신이 어떤 상황에 부닥쳤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적 무산은 선수 본인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1월에도 도슨이 여전히 토트넘에서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어 있다면 다시 그의 이적을 추진하겠다"며 여전히 도슨에게 관심을 두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QPR과 도슨의 현 소속팀 토트넘은 다가올 23일 저녁(한국 시각)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QPR이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시즌 첫 승과 더불어 도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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