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에버튼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안젤로 옥본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 체사레 프란델리는 지난해 6월 세리에 B의 토리노에서 활약하던 수비수 옥본나를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켰다. 비록 당시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프란델라는 그를 꾸준히 국가대표팀에 승선시켰고, 옥본나는 지난해 11월, 폴란드와의 친선경기에 교체 출장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옥본나는 이후 이탈리아의 EURO 2012 최종명단에 합류했다. 비록 이 대회서 단 1분도 출장하지 못했지만, 그 기량만큼은 확실히 인정받은 셈이었다. 옥본나는 소속팀 토리노의 승격과 함께 올 시즌 처음으로 세리에 A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이지리아계 이탈리아인인 옥본나는 191cm의 큰 신장을 바탕으로 중앙 수비수 자리에서 주로 활약하는 선수다. 그는 왼쪽 측면 수비수 역할 또한 수행할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유와 에버튼 등의 구단이 옥본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맨유는 최근 불거진 수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이미 3년 전부터 그를 주시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옥본나를 영입하기 위해선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는 현재 토리노와 2016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그의 이적료는 대략 1600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토리노 구단 측은 '옥본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당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그를 보내줄 의사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A매치가 끝나고 소속팀으로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로이 킨
'기성용 결장' 스완지 시즌 첫 패배
안첼로티 "PSG, 챔스 준비 마쳤어"
빌라노바 "세스크가 못하면 내 탓"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